영상자료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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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수아비
눈물이 앞을 가려
5 년전
정말 더는 못 보겠네요!
황원장님!
"苦盡甘來" 라는 말은 있지만
그 정도 위로의 말로는
천분의 일
아니
만분의 일 만큼도
보상이 않될 정도로
큰 희생이었고
고단한 삶이었음을 짐작케 합니다.
이 즈음에
가이 없는
사랑과 행복이
늘 함께 하시길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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